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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.(8)

Views : 42,211 2025-08-01 11:11
1275654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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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 잘 지내시죠?

저번에 위고비 경험담 공유했었는데, 뭐 별다른 부작용없이 조금씩 계속 빠지고 있습니다. 이제 89kg 까지 왔네요.

 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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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J [쪽지 보내기] 2025-08-01 13:48 No. 1275654734
Wow…계속 건승 하길 바랍니다
[쪽지 보내기] 2025-08-01 19:16 No. 1275654847
감사합니다
flyingcrow [쪽지 보내기] 2025-08-01 16:46 No. 1275654820
오랜만이시네요~ 목표 달성하시길!!
[쪽지 보내기] 2025-08-01 19:16 No. 1275654848
감사합니다
DAL ARKI SONG [쪽지 보내기] 2025-08-04 20:11 No. 1275655879
안녕하세요~ 응원합니다~
[쪽지 보내기] 2025-08-06 04:05 No. 1275656395
감사합니다!
[쪽지 보내기] 2025-08-06 09:19 No. 1275656423
위고비도 효과가 괜찮은가 보네요.

요새 미국에서는 다들 위고비 말고 마운자로 맞는다고 하는데 이게 효과가 훨씬 좋아서요.
위고비 회사 주가 폭락의 원인이라고 하긴 하던데, 필리핀은 위고비도 구하기 어렵고 오젬픽만 좀 파는데, 저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.

[쪽지 보내기] 2025-08-07 04:39 No. 1275656677
저는 위고비 밖에 안맞아 봤지만 다른 약품들도 어차피 홀몬조절제니까 효과는 좋지 않을까 합니다.

저는 사실 맛있는거 못먹으면 안되고 식단조절 못하고 이런거는 아닌데, 그 배고프게 만드는 호르몬이 제 의지력보다 강한 편이라 종종 순간적으로 이성을 마비시키는게 문제거든요. 배는 꽉 차서 더 안들어가는데도 여전히 미친듯한 공복감, 경험 해 보지 않으면 생각하기 어렵습니다. 위고비가 그것만 좀 조절해 주니까 인생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. 일단 정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 과체중까지만 회복해도 그 홀몬이 좀 약해 진다고는 하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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